공모전 수상작

한솥도시락 20주년 기념 가맹점주의

‘나의 성공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들입니다

  • 대상

    배재대앞점

    한솥과 함께 해피엔딩

    지난 30년은 참 파란만장했습니다. 계속되는 사업실패, 대장암으로 시한부 판정까지. 제가 다시 일어선 건 한솥과 함께 였습니다. 대전에 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지금, 저는 한솥과 함께 해피엔딩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배재대앞점
  • 최우수상

    울산시청앞점

    제 2의 전성기

    나이 서른에 대리점 창업, 아파트 소유 그것이 첫 번째 전성기였습니다. 하지만 두 번에 걸친 집사람의 심장수술, IMF까지. 우연히 한솥을 만난 뒤, 지금 울산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울산시청앞점
  • 최우수상

    파주교하점

    한솥밥 엄마

    남편이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운명처럼 한솥을 만났습니다. 마침 매장 근처에 급식실이 없는 중학교가 생겼고 그 이후, 저는 한솥밥 엄마로 불리고 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한솥밥 할머니가 되었어도 행복합니다.

    파주교하점
  • 최우수상

    화명신시가지점

    따뜻한 인생

    2006년 겨울, 어느 한솥 사장님의 한 마디가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대기업생활, 편의점창업에 지쳐있던 나에게 한솥도시락 운영을 권하셨던 것입니다.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제 인생은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합니다.

    화명신시가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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