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15년차 단골고객에서
이제는 한솥 가맹점주가 되었습니다.
한솥은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정직한 브랜드라고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외식업 창업을 결심했을 때, 고민 없이 한솥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찾은 점포는 수익이 낮을 것으로 예상돼 점포 오픈 승인이 두 번이나 거절되었고
이때, 창업을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본사 개발자의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위치를 찾아냈고 세 번 만에 원하던 한솥 점포를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가맹점을 위한 한솥의 철저한 기준 덕분에
좋은 위치에 점포를 오픈해 매출이 잘 나오고 있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