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수기

4년간 한솥 본사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이제는 한솥 점주가 되었습니다.

대전비래점
대전비래점

4년간 한솥 본사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이제는 한솥 점주가 되었습니다.

가맹 상담부터 오픈 후에도 세심하게 관리해주는 모습을 지켜보며
한솥 직원에서 한솥 점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유치원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하고, 유행을 타지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어
한솥 창업을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지 상담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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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한솥도시락이 생겨 너무 좋다고 말씀하실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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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경기불황 속에서 한솥도시락 창업을 선택한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